영국 소설가의 장편. 모든 인간이 인공수정으로 제조 된 미래사회를 그려 통제국가와 관리사회의 무서움을 유머스러하게 풍자한 것으로 반유토피아 소설의 걸작 으로 꼽힌다. 20세기의 실상을 사실적,상징적으로 묘 사해낸 작품이다.
[NAVER 제공]
Copyright © 태안군립도서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