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일반노트
본 표제는 케이스의 표제임 지역코드: 3, NTSC 화면비율: 1.85:1 Widescreen 더빙: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칼어, 불어 / 자막: 영어, 한국어, 스페인어, 포르투칼어, 불어, 중국어, 태국어
ㆍ상세내용
자고 일어나면 매일 똑같은 날 똑같은 장소라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잘나가는 기상 캐스터 필 코너스는 매해 펑츄토니에서 열리는 성촉절 취재를 위해 촬영을 나갔다가 희한한 경험을 하게된다. 취재를 건성으로 끝내고 돌아가려는데, 기상예보에도 없었던 폭설을 만나 발이 묶이게 되고, 다음날 일어났더니 날짜가 하루 지난 것이 아닌 바로 어제의 그날, 그 장소, 꿈인가 생각해도 어제와 너무도 똑같고, 단순한 기시감이라고 하기에도 어제와 너무나 일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