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지적인 악마, 한니발 렉터가 돌아왔다! <양들의 침묵>의 작가, 토머스 해리스의 최신작. 1940년대를 배경으로 한니발 렉터의 어린 시절의 정신적 상처를 통해 한니발이 살인마로 변모해가는 과정을, 생생한 묘사와 탄력 있는 장면들로 그려내고 있다. 전작 <한니발>에서 렉터 박사가 동생의 죽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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