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한 삼차원 메타판타지 멕시코 이민자로 미국에서 성장한 1976년생 작가 살바도르 플라센시아의 데뷔작. 소설의 중심 테마는 사랑과 실연이다. 모든 인물들은 저마다 실연의 상처를 갖고 있다. 소설가 살바도르 플라센시아는 소설에 골몰하다가 애인을 딴 남자에게 뺏기고, 그런 그를 사랑한 카메룬은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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