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불어권 오대륙상 수상작! 콩고의 한 술집 '외상은 어림없지'를 무대로, 주인공 '깨진 술잔'이 들려주는 술집과 술집 단골들의 유쾌하고 기구한 무용담을 그린 소설. 이 책은 아프리카 콩고 출신으로 현재 프랑스에서 주목받는 젊은 작가 중 하나인 알랭 마방쿠의 장편소설이다. 밑바닥 인생들의 절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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