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과 교수의 다섯 번째 시집. 연작시 사랑하는 법을비롯하여 그대는 꽃으로 피어나리, 멀고 먼 사람에게,목숨의 불빛으로 부르는 사랑 노래, 누가 고독을 아십니까, 우리는 가끔 강물을 들여다 본다 등 사랑을 노 래한 시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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