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ㆍ25의 참담한 체험과 현재의 상황을 병치시키면서 사상의 분열과 민족 분단의 비극을 밀도 있게 다룬 문제작으로 아직 끝나지 않은 이데올로기의 싸움을 통해 역사와 현실을 인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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