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에 불시착한 48명의 현대판 로빈슨 크루소들! <기발한 자살여행>, <목 매달린 여우의 숲>의 작가인 아르토 파실린나의 장편소설. 무인도에 불시착한 48명의 남녀들이 원시 공산주의 사회를 만들어 살아가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다. 부패한 현대 자본주의 사회를 유쾌하고 재치 있게 풍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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