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유명 저널리스트이자 소설가이며 미셸 우엘벡, 아멜리 노통브, 뱅상 라발렉과 함께 현재 프랑스의 4대 스타작가 중 한 사람인 미셸 브로도의 열네번째 장편소설. 이 소설은 프랑스에서 발간될 당시 언론과 독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며, 프랑스의 권위 있는 문학상인 공쿠르 상과 르노도 상의 유력 후보에 올랐던 문제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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