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사의 사계를 담은 사진집『이토록 행복한 하루』. 신문사 사진기자인 저자가 1년간 성북동에 위치한 사찰 길상사에서 만난 사람, 인생 이야기를 사진과 글로 기록해 엮은 것으로 사계절뿐만 아니라 종교계의 거목들의 인간적인 모습까지도 담아내고 있다. 이 책은 평화의 한걸음과 행복한 하루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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