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색 겨울, 붉은 봄, 녹색 여름, 울긋불긋 가을의 이야기. 늘 새단장하고 맞이하는 우리의 산하를 소개한 책으로, 경향신문 매거진X팀 30여명 기자들이 '한국 48경'을 한권으로 엮었다. 풀 한포기, 돌 한개, 굴뚝 연기 한줌에도 따뜻한 정이 스며 있는 전국 곳곳의 비경들을 생생한 화보와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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