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생을 통해 인류 미술의 역사를 살펴보는 <데생으로 본 미술사>. 미술, 예술, 디자인의 근간이 되는 데생을 되짚어보며 새로운 시각에서 미술사를 흥미롭게 풀어낸 책이다. 지금까지 잘 다루지 않았던 데생의 재료와 기법뿐만 아니라 거장들의 데생 조형이론 및 조형사상을 함께 다루고 있다. 이 책은 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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