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알렌더의 『내 마음의 치유』. 산다는 것은 상처받는다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삶의 고난과 슬픔과 상처와 좌절의 순간이 찾아온다. 그리고 일상적인 고난으로도 우리의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고갈되고 있다. 이 책은 그때마다 고통을 직시하고 슬픔과 좌절의 손을 잡은 채 과거의 피해, 현재의 고민, 미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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