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시대의 생생한 문화를 체험하는 그림책! 빙커튼 삼 남매는 너무 더운 여름 날, 수영장을 가려고 집을 나섰어요. 그런데 너무 더운 나머지, 두 번 다시 가지 않겠다고 다짐한 '뒤죽박죽시간여행사'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시원한 물을 얻어 먹고 싶었지만 미지근한 물을 준 페티그루 할아버지. 아이들이 얼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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