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의 현재와 지난 천년,2020년대 중반까지의 미래를 중충적으로 그린 장편. 수령이 천년이나 되는 싸움나무를 통해 과거,현재,미래를 가로지르며 파국으로 치닫는 인간과 현대문명을 질타한다. 자유를 억압하는모든 것과 투쟁을 벌이는 주인공을 그렸다.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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