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무엇보다 자신의 사과나무를 사랑하는 임금님이 있었습니다. 임금님은 아무도 사과나무를 만지지 못하게 했어요. 자기 말고 다른 사람이 사과를 먹는 것도 절대 허락하지 않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사과나무에 반갑지 않는 손님들이 찾아오는데.. 기쁨은 나눌 때 한층 더 커진다는 교훈을 전하는 그림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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