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대회에 참가한 어리숙한 소년 소운은 난관에 부딪힌다. 집채만한 바위를 들어야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나...... 온 힘을 다해 들어보는데, 바위는 꼼짝도 하지 않는다. 무심코 아저씨께 배웠던 호흡법을 쓰는데...... 그 호흡법이 내공을 키워주었을 줄이야. 소년 소운의 모험을 신세대풍의 말투로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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