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철학계가 주로 독일 관념론과 영미철학, 마르크스주의,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에만 매달려온 현실에서 이 시리즈는 이제까지 사각지대로 남아있던 세계 여러 지역의 철학사상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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