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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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2004723 |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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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2103759 |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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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3s2020 ulk051 avlkor |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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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57 144157 |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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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0745 25 |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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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0745 이66ㄱ |
| 100 |
1 |
이윤민 |
| 245 |
10 |
그녀의 이름은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특집/ 이윤민 연출; SBS 제작 |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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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TM 에이스미디어 2020 |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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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1매(51분): 유성, 천연색; 12 cm |
| 440 |
10 |
(SBS) 스페셜; 593회 |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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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ALL, NTSC 화면비율: 1.85:1 Anamorphic Widescreen 더빙: 한국어 자막: None 오디오: Dolby Digital 2.0 방영일: 2020.05.17 |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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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기획, 최태한 ; 글·구성, 조정윤 ; 취재작가, 류하영 ; 종합편집, 김학정 ; 음악, 남대원, tomastudio |
| 511 |
1 |
정형석(내레이션) |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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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형제자매를 잊지 말아 주십시오" 40년 전 고립된 광주. 27일 최후의 밤, 도청 스피커에서 여성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마지막까지 도청을 지켰던, 광주를 사수했던 여성들. 그녀들의 이야기는 다 어디로 사라졌을까? 38년 만에 공개된 영상 속 시위대를 이끈 한 여성의 모습. "그녀의 선무방송은 특수전으로 단련된 우리도 겁먹게 하고 있던 것이다" -3공수여단 작전병의 수기 中. 혜성처럼 나타나 20만 군중을 모으고 간첩으로 낙인찍힌 그녀였다. 지금까지 극심한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는 그녀를 만날 수 있을까? 평범했지만 정의롭게 살고자 했던 그녀들은 분명, 그날 항쟁의 중심에 있었다. 마지막까지 도청에 남은 여학생, 여자도 남자처럼 총을 들자 했던 노동자, 주먹밥을 만들어 나눠준 시장 상인들. 각자 위치에서 저항의 주체가 되었던 그녀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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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관람가 |
| 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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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조건: DVD전용 플레이어 |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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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이름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SBS스페셜 여성민주화운동 다큐멘터리 |
| 700 |
1 |
정형석 |
| 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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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비에스 |
| 910 |
1 |
SBS |
| 949 |
0 |
에스비에스 스페셜 |
| 950 |
0 |
\22000 |
| 049 |
0 |
NB0000011002 D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