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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01408ngm 2200325 k 4500
TAG IND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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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1 구자환
245 10 해원 Haewon/ 구자환 감독
260 서울: 더콘텐츠온: 루커스 엔터테인먼트 2019
300 DVD 1매(96분): 유성, 천연색; 12 cm
500 화면비율: 16:9 Anamorphic Widescreen 지역코드: Region ALL 더빙: 한국어 자막: - 오디오: Dolby Digital 2.0
508 제작진: 구성·편집, 구자환 ; 촬영, 구자환, 표임용 ; 작곡, 김영진, 최진우
511 1 김현선(내레이션)
520 해방이후 남한에서의 민간인 집단학살은 1946월 8월 화순탄광사건과 대구 10월항쟁으로 시작됐다. 미군정 치하에서 발생해 남한 전역으로 확대된 대구 '10월 항쟁'은 "식량난이 심각한 상태에서 미군정이 친일관리를 고용하고 토지개혁을 지연하며 식량 공출 정책을 강압적으로 시행하는 것에 불만을 가진 민간인과 일부 좌익 세력이 경찰과 행정 당국에 맞서 발생한 사건"이었다. 이 사건은 항일독립군을 토벌하고 고문·처형했던 친일반민족행위자들이 청산되지 않고 미군정에 의해 경찰과 국가기관의 수장이 되면서 이후 자행될 민간인학살의 전주곡이었고, 반역사의 시작이었다. 숙청되어야 할 친일반민족행위자들이 미군정과 이승만에 기대여 살 길을 찾은 것이 바로 공산주의자 척결이었다. 이들은 자신의 친일행적을 가리고 생존을 위해 반정부주의자, 좌익세력, 민족주의자를 제거하기 시작했다. 1946년 미군정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남한 주민들의 78%가량이 사회주의를 원했고, 14가량만이 자본주의를 원했다. 이런 상황에서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한 이승만 정권은 친일파와 우익인사를 기용해 정치적 걸림돌이 되는 집단과 민간인을 학살했다.
521 15세이상 관람가
538 시스템조건: DVD전용 플레이어
653 해원 민간인학살 다큐멘터리
700 1 김현선
740 2 Haewon
950 0 \25300
049 0 AV0000007863 D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