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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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B202000184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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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4133112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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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s2019 ulk075 d avlger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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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30 144030 |
041 |
1 |
ger eng kor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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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2 24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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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2 부887ㅈ |
100 |
1 |
부트게라이트, 요르그 |
245 |
10 |
죽음의 왕 요르그 부트게라이트 감독 |
246 |
19 |
(The) Death King (Der) Todesking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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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Kino Film 2019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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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1매(75분): 유성, 천연색; 12 cm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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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Region ALL 화면비율: 1.37:1 Anamolphic Fullscreen 더빙: 독일어 자막: 한국어, 영어 오디오: Dolby Digital 2.0, 5.1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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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제작, 맨프레드 O. 젤린스키 ; 각본, 요르그 부트게라이트, 프란츠 로덴키르첸 ; 촬영, 맨프레드 O. 젤린스키 ; 편집, 요르그 부트게라이트, 맨프레드 O. 젤린스키, 프란츠 로덴키르첸 ; 음악, 헤르만 코프, 베른트 닥타리 로렌츠, 존 보이 월턴 |
511 |
1 |
헤르만 코프("Montag" 편 역) ; 하인리히 에버("Dienstag" 편 역)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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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말, 인간은 더 이상 모든 걸 견딜 필요가 없다고 느끼게 되어더 이상, 그의 고통과 불행을 참으며 받아 들이지 않는다. 빗속에 선 암소처럼인간은, 개인으로서의 정의와 배려를 누릴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며수동적인 과거에서 현대인은 반응적이 되었다. 그래서, 삶이 역겨운 사람 마저도잠재적인 자살을 뒷문을 통한 조용한 도피로만 생각지 않는다. 삶에 배신감을 느낀 이 존재는 죽음을 수단으로그 삶에 사후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최종 신호를 보내려 애쓰게 된다. 냉담한 진보 사회에 의한 자신의 존재의 무시...그에 대한 좌절감 자체가 이런 복수의 일반적인 행동에 나타난다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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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이상 관람가 |
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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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조건: DVD전용 플레이어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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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왕 DEATH KING 공포 드라마 |
700 |
1 |
코프, 헤르만 에버, 하인리히 |
900 |
11 |
Buttgereit, Jorg Kopp, Hermann Ebber, Heinrich |
950 |
0 |
\22000 |
049 |
0 |
AV0000007823 D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