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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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B202000170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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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4133112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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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s2019 ulk052 avlkor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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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30 144030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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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06 24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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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06 신25ㅇ |
100 |
1 |
신동화 |
245 |
10 |
의렬단의 독립전쟁 신동화 연출; SBS 제작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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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TM 에이스미디어 2019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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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1매(52분): 유성, 천연색; 12 cm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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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Region ALL, NTSC 화면비율: 1.85:1 Anamorphic Widescreen 더빙: 한국어 자막: None 오디오: Dolby Digital 2.0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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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기획, 이동협 ; 글·구성, 서은혜 ; 촬영, SBS A&T, 허정, 이남수, 변한웅 ; 종합편집, 오승훈 ; 음악, 이재욱 |
511 |
1 |
안지환(내레이션)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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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의 이름' 김원봉과 중국에 종속된 군대로 폄하당한 조선 의용대, 그리고 역사에 이름 한 줄 없이 사라진 애국청년들을 재조명한다. 의열단은 의로운 일을 맹렬히 행한다는 뜻이다. 단장 김원봉이 이끈 이 항일 무장투쟁 단체는 '5파괴(破壞) 7가살(可殺)'이라는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지침으로 활동하며 한반도를 뒤흔들었다. 이들은 종로경찰서 폭파로 일제 조선 통치의 심장부를 겨누고, 경성 시내로 대규모 폭탄 반입작전을 펼쳐 일제가 가장 두려워 한 이름이었다. 하지만 의열단은 1926년 돌연 행적을 감췃다. 그 수 흔적이 다시 발견된 것은 중국 난징이엇다. 김원봉이 동북아의 화양고를 자처한 일제가 곧 궁지에 몰릴 것을 내다보고 '우리의 군대'를 조직하기 위해 무장투쟁으로 노선을 바꾸고 대비한 것이다. 마침내 중일전쟁이 발발하고, 의열단은 중국국민당 장제스의 지원으로 1930년대 이후 최초의 정규 군사조직 조선 의용대로 재탄생한다. 이미 준비된 부대였던 그들이 치러낸 독립전쟁, 그 절정의 순간들이 그대로 남아있는 타이 항 산자락으로 제작진이 직접 찾아가 흔적을 확인했다. |
521 |
1 |
전체 관람가 |
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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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조건: DVD전용 플레이어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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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렬단 의열단 독립 전쟁 다큐멘터리 |
700 |
1 |
안지환 |
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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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비에스 |
910 |
1 |
SBS |
950 |
0 |
\22000 |
049 |
0 |
AV0000007809 D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