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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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B20190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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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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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 |
1 |
eng eng kor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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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2 25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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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2 라68ㅊ |
100 |
1 |
라이너, 로브 |
245 |
10 |
충격과 공포 로브 라이너 감독 |
246 |
19 |
Shock and awe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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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비디오여행 2018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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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1매(본편 91분): 유성, 천연색; 12 cm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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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3, NTSC 화면비율: 1.78:1 Anamorphic Widescreen 더빙: 영어 자막: 한국어, 영어 오디오: Dolby Digital 5.1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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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제작, 엘리자베스 A. 벨, 매튜 조지, 미셸 라이너, 로브 라이너 ; 각본, 조이 하트스톤 ; 촬영, 배리 마코비츠 ; 편집, 밥 조이스 ; 음악, 제프 빌 ; 미술, 크리스토퍼 R. 드무리 |
511 |
1 |
우디 해럴슨(조나단 랜데이 역) ; 밀라 요보비치(블라카 랜데이 역) ; 토미 리 존스(조 갤로웨이 역) ; 제임스 마스던(워렌 스트로벨 역) ; 제시카 비엘(리사 마이어 역)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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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의 대량 살상 무기는 분명 존재합니다" 2002년, 딕 체니 미국 부통령의 대량살상 무기 발언은 미국 내 여론은 물론 전세계에 엄청난 파장을 준다. 2001년 9월 11일 테러 사건 후, 미국의 강경파는 전쟁을 위한 '정당화' 작업에 돌입한 가운데, 부시 정부의 강경파들이 전쟁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반면 '나이트 리더'의 워싱턴 지부 기자들은 정부의 일방적 주장에 질문을 던진다. '사담 후세인의 대량 살상 무기' 나이트 리더의 기자들은 '전쟁 명분'의 진실을 찾는데 사활을 건다. 주류 언론마저 부시 정권을 옹호하는 가운데, 나이트 리더는 '그들만의 명분'은 허구라는 점을 입증하려고 한다. 취재 방해, 보이지 않는 압박 등 모든 것이 불리한 상황. 나이트 리더의 유일한 힘은 '저널리즘의 기본 원칙' 뿐이다. 진실을 대면하려는 기자들의 외로운 싸움이 시작된다.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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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이상 관람가 |
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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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조건: DVD전용 플레이어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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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공포 SHOCK AWE 드라마 |
700 |
1 |
해럴슨, 우디 요보비치, 밀라 존스, 토미 리 마스던, 제임스 비엘, 제시카 |
900 |
11 |
Reiner, Rob Harrelson, Woody Jovovich, Milla Jones, Tommy Lee Marsden, James Biel, Jessica |
950 |
0 |
\25300 |
04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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