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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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B201800628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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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7172721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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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27q2017 ulk049 avlkor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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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57 144157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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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99 25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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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99 김58ㅇ 3 |
100 |
1 |
김시준 |
245 |
10 |
의학, 동과 서 3, 의사/ 김시준 연출; EBS 기획·제작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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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BS 미디어센터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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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1매(49분): 유성, 천연색; 12 cm |
440 |
10 |
(EBS) 다큐 프라임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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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ALL, NTSC 화면비율: 16:9 Anamorphic Widescreen 더빙: 한국어 오디오: Dolby Digital Stereo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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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책임프로듀서, 추덕담 ; 글·구성, 문정실 ; 촬영감독, 김용 ; 특수편집, 한명진, 김호식 ; 음악, 박진석 |
511 |
1 |
조원희(내레이션)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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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이 스스로 치유할 수 있도록 자연치유력을 중요시했던 동양의학의 전통은 환자를 이롭게 하기 위해 섭생법을 쓰겠다는 히포크라테스 선서의 핵심과 맞닿는다. 또한, 당나라 시대의 명의 손사막이 쓴 천금방에서 의사의 덕을 강조한 구절은 히포크라테스 선서와 겹치는 부분이다. 의사들은 동서양을 떠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철학으로 인간적인 가치를 추구해 왔다. 그러나 히포크라테스의 정신과는 다른 방향으로 발전해 온 현대의학 속에서 의사들이 공통적으로 다짐했던 의사정신을 되돌아보며 의사의 존재에 대해 생각해본다.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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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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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조건: DVD전용 플레이어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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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동 서 의사 EBS 다큐 프라임 다큐멘터리 |
700 |
1 |
조원희 |
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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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방송공사 |
740 |
2 |
의사 |
910 |
1 |
EBS 이비에스 |
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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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에스 다큐 프라임 |
950 |
0 |
\16700 (전질 3매 \50000) |
049 |
0 |
NB0000007964 v.3 D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