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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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B201800490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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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7172720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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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27s2017 ulk126 d avlkor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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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57 144157 |
041 |
1 |
kor eng kor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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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2 25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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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2 김54ㅅ |
100 |
1 |
김성제 |
245 |
10 |
소수의견 少數意見/ 김성제 감독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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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다모아엔터테인먼트 2017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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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1매(126분): 유성, 천연색; 12 cm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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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3, NTSC 화면비율: 2.35:1 Anamorphic Widescreen 더빙: 한국어 자막: 한국어, 영어 오디오: Dolby Digital 5.1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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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제작, 임영호, 천성일 ; 원작·각본, 손아람 ; 촬영, 김동영 ; 편집, 김상범, 김재범 ; 음악, 조영욱 ; 미술, 이인옥 |
511 |
1 |
윤계상(윤진원 역) ; 유해진(장대석 역) ; 김옥빈(공수경 역) ; 이경영(박재호 역)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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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출신, 학벌 후지고, 경력도 후진 2년차 국선변호사 윤진원. 강제철거 현장에서 열여섯 살 아들을 잃고, 경찰을 죽인 현행범으로 체포된 철거민 박재호의 변론을 맡게 된다. 그러나 구치소에서 만난 박재호는 아들을 죽인 건 철거깡패가 아니라 경찰이라며 정당방위에 의한 무죄를 주장한다. 변호인에게도 완벽하게 차단된 경찰 기록, 사건을 조작하고 은폐하려는 듯한 검찰, 유독 이 사건에 관심을 갖고 접근해오는 신문기자 수경. 진원은 단순한 살인 사건이 아님을 직감하고, 선배인 이혼전문 변호사 대석에게 사건을 함께 파헤칠 것을 제안한다. 경찰 작전 중에 벌어진, 국가가 책임져야 할 살인사건, 진압 중에 박재호의 아들을 죽인 국가에게 잘못을 인정 받기 위해 진원과 대석은, 국민참여재판 및 '100원 국가배상청구소송'이라는 과감한 선택을 하는데...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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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관람가 |
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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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조건: DVD전용 플레이어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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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견 드라마 |
700 |
1 |
윤계상 유해진 김옥빈 이경영 |
740 |
2 |
少數意見 |
950 |
0 |
\25300 |
04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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