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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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B201800129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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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7172718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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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27s2017 ulk060 avlkor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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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57 144157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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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5 25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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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5 광72 |
245 |
20 |
(2017 대통령선거) 광장에서 소통을 말하다 최성 SBS 제작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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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TM 에이스미디어 2017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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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1매(60분): 유성, 천연색; 12 cm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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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ALL, NTSC 화면비율: 1.85:1 Anamorphic Widescreen 더빙: 한국어 자막: None 오디오: Dolby Digital 2.0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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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기획, 박상욱 ; 글, 윤성아, 이규연 ; 촬영, 박혁, 김민규 ; 종합편집, 오승훈 ; 음악, 연명, 이기웅 |
511 |
1 |
김소원(내레이션)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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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광장으로 나서다! 유세에 참여한 유권자들이 새로 뽑힐 대통령에게 바라는 점을 말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5월 10일 국회에서 취임선서 행사를 하고 임기 5년의 제19대 대통령에 공식 취임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선서에 이어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지금 제 머리는 통합과 공존의 새로운 세상을 열어갈 청사진으로 가득 차 있다"며 "역사와 국민 앞에 두렵지만 겸허한 마음으로 대한민국 19대 대통령으로서의 책임과 소명을 다할 것임을 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부터 저는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 저를 지지하지 않았던 국민 한분 한분도 저의 국민이고 우리의 국민으로 섬기겠다"며 "2017년 5월 10일 이날은 진정한 국민통합이 시작된 날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 대통령이 되겠다. 구시대의 잘못된 관행과 과감히 결별하겠다"며 "대통령부터 새로워지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권위적인 대통령 문화를 청산하겠다. 준비를 마치는 대로 지금의 청와대에서 나와 광화문 대통령 시대를 열겠다"며 "국민과 수시로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다. 주요 사안은 대통령이 직접 언론에 브리핑하고 때로는 광화문 광장에서 대토론회를 열겠다"고 말했습니다.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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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관람가 |
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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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조건: DVD전용 플레이어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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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통령선거 광장 소통 다큐멘터리 |
700 |
1 |
최성 이병호 이재경 백창경 김소원 |
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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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비에스 |
910 |
1 |
SBS |
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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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십칠 대통령선거 광장에서 소통을 말하다 |
950 |
0 |
\22000 |
049 |
0 |
NB0000007465 D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