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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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70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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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3100611 |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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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22s2016 ulk054 avlkor |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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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57 144157 |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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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063 25 |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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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063 채54ㅇ |
| 100 |
1 |
채성일 |
| 245 |
20 |
(우당 이회영) 애국의 길을 묻다 SBS 스페셜/ 채성일 연출; SBS 제작 |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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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TM에이스미디어 2016 |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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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1매(54분): 유성, 천연색; 12 cm |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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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ALL, NTSC 화면비율: 1.85:1 Anamorphic Widescreen 더빙: 한국어 자막: None 오디오: Dolby Digital 2.0 |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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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책임로듀서, 민인식 ; 글·구성, 정수경 ; 카메라, 채수철 ; 편집감독, 김용인 ; 음악, 김용기 |
| 511 |
1 |
양지운(내레이션) ; 최성우(내레이션) |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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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100년 전, 한일합방으로 대한제국을 집어삼킨 일제는 고위 지도층을 회유하기 위해 거액의 은사금과 귀족 작위를 제시했다. 당시 조선총독부가 준 은사금을 지금 돈으로 환산하면 수십억 원에 달하는 거액. 대부분의 양반들은 자신들의 기득권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일제에 협력했다. 그러나 이들과는 정반대의 길을 간 명문가가 있었다. 우당 이회영 일가. 그의 집안은 백사 이항복 이래 영의정만 9명을 배출한 삼한갑족으로 부친은 이조판서, 당숙은 영의정을 지냈으며 동생 이시영은 평안남도 관찰사와 한성재판소장을 지낸 당대 최고의 명문가였다. 이들은 한일합방이 되자 수백억이 넘는 재산을 모두 정리하고 전 가족이 망명의 길을 떠났다. 빼앗긴 조국을 되찾기 위해 해외에서 독립군기지를 건설하고 정예의 독립군을 배양하기 위해서였다. 그야말로 한국판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실현이었던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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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관람가 |
| 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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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조건: DVD전용 플레이어 |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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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 이회영 애국 길 SBS 스페셜 다큐멘터리 |
| 700 |
1 |
양지운 최성우 |
| 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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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비에스 |
| 910 |
1 |
SBS |
| 950 |
0 |
\22000 |
| 049 |
0 |
NB0000006080 D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