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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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700184 |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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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3100608 |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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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22q2016 ulk053 avlkor |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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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57 144157 |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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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008 25 |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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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008 정16ㅇ |
| 100 |
1 |
정구익 |
| 245 |
20 |
(대한국인) 안중근 SBS 스페셜/ 정구익 연출; SBS 제작 |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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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TM에이스미디어 2016 |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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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1매(53분): 유성, 천연색; 12 cm |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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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ALL, NTSC 화면비율: 1.85:1 Anamorphic Widescreen 더빙: 한국어 자막: None 오디오: Dolby Digital 2.0 |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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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책임프로듀서, 민인식 ; 글·구성, 오정요 ; 촬영, 이근, 조영진 ; 편집감독, 김용인 ; 음악, 김용기, 정현아 |
| 511 |
1 |
유오성(내레이션) |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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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동아시아를 쥐고 흔든 이토 히로부미를 단 세 발의 총알로 숨지게 한 무명의 한 청년에 대한 기록이다. 단지로 의거를 맹세한 서른 한 살의 청년. 무엇이 그를 사지(死地)로 내몰았는가. 이를 알기 위해서는 이토 히로부미라는 거대한 정치인이 동아시아에서 가졌던 지위와 역할부터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이토 히로부미가 구한말 조선에서 어떠한 역할을 수행햇는지, 일본에서 어떠한 평가를 받고 있는지 알 때 무명의 청년이었던 그의 선택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안중근의 최후 3년에 주목한다. 그래서 안중근이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사건이 치기어린 한 청년의 우발적인 사고가 아니라, 동양 평화를 꿈꾸었던 한 청년이 치밀한 준비와 기다림 끝에 이루어낸 거사임을 이해한다. |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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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관람가 |
| 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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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조건: DVD전용 플레이어 |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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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국인 안중근 SBS 스페셜 다큐멘터리 |
| 700 |
1 |
유오성 |
| 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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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비에스 |
| 910 |
1 |
SBS |
| 950 |
0 |
\22000 |
| 049 |
0 |
NB0000005636 D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