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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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700095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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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3100607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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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22q2016 ulk051 avlkor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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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57 144157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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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4 25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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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4 김78ㄱ 1 |
100 |
1 |
김지원 |
245 |
10 |
공부의 배신 제1부, 명문대는 누가 가는가/ 김지원 연출; EBS 기획·제작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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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BS 미디어센터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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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1매(51분): 유성, 천연색; 12 cm |
440 |
10 |
(EBS) 다큐 프라임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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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ALL, NTSC 화면비율: 16:9 Anamorphic Widescreen 더빙: 한국어 오디오: Dolby Digital Stereo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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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책임프로듀서, 추덕담 ; 글·구성, 안지은 ; 촬영감독, 박혜순, 김용, 박은상 ; 편집, 고동균 ; 음악, 최의경 |
511 |
1 |
루나(내레이션)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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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난 한 학생은 오로지 자신의 노력으로 지역의 격차를 따라잡아야 한다. 중학교 내내 1, 2등을 놓치지 않았지만, 일명 자사고에 진학해 좋은 환경을 등에 업고 질주하는 아이들 틈에서 혼자만 뒤처질 것 같은 공포는 늘 어깨를 짓누른다. 한편, 지역에서 내로라하는 아이들만 갈 수 있다는 과학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은 집안 형편이 어려워 사교육 한 번 받아본 적이 없다. 중학교 때 이미 고등학교 과정을 마치고 온 친구들과는 다른 출발선, 한 번 벌어진 격차는 아무리 노력해도 좁혀지지 않는다. 일반고등학교에 다니는 또 다른 학생은 집에서도 긴장이 풀릴까 봐 교복을 입은 채 공부한다. 순전히 자신의 노력으로 상위 30%에서 10%대까지 성적을 끌어올렸지만, 대학에 가는 데 필요한 건 공부만이 아니었다. 학생의 생활기록부는 초라하기만 하다. 하루 열 몇 시간씩 허리가 휘도록 책상 앞에 앉아 있어도 대학, 그것도 명문대에 가는 길은 멀고도 험하다. 노력과는 별개로 부모의 소득이 자녀의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치는 현실 앞에 지방에서, 사교육 없이, 부모의 지원 없이 혼자만의 노력으로 입시의 벽을 뛰어넘으려는 평범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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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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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조건: DVD전용 플레이어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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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배신 명문대 EBS 다큐 프라임 다큐멘터리 |
700 |
1 |
루나 |
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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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방송공사 |
740 |
2 |
명문대는 누가 가는가 |
910 |
1 |
EBS 이비에스 |
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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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에스 다큐 프라임 |
950 |
0 |
\16600 (전질 3매 \50000) |
049 |
0 |
NB0000005547 v.1 D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