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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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B201600825 |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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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0115949 |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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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0q2014 ulk045 avlkor |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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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57 144157 |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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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9 25 |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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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9 한16ㅅ 3 |
| 100 |
1 |
민용응 |
| 245 |
10 |
서양음악기행 Disc 3, 바그너와 브람스 - 낭만주의 시대, 베토벤을 어떻게 할 것인가?/ 민용응 연출; EBS 기획 |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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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BS 미디어센터 |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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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1매(45분): 유성, 천연색; 12 cm |
| 440 |
10 |
(EBS) 문예특집 프로그램 |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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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ALL, NTSC 화면비율: 16:9 Anamorphic Widescreen 더빙: 한국어 오디오: Dolby Digital Stereo |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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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프로듀서, 김민 ; 글·구성, 최광예 ; 촬영감독, 김선령 ; 종합편집, 박은석 ; 음악, 우석도, 조요셉 |
| 511 |
1 |
조재혁(나레이션) |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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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 중심의 기존 오페라가 지닌 한계를 느끼고 음악, 문학, 연극, 무대 미술에 이르는 총체 예술을 만들고자 했던 바그너는 한창 성공 가도를 달리던 중 혁명의 시대를 맞았다. 이때 그는 어떠한 정치적 태도를 보였으며, 이후의 삶은 어떠했을까? 누구라도 들었을 때 매료될 수 있는 것을 쓰는 것이 그의 가장 큰 장점인데, 살짝 엿본 바그너 축제 무대와 세계바그너협회장과의 만남은 바그너 음악의 매력을 짐작게 한다. 반면, 바그너가 음악극으로 혁신을 꿈꿀 때 브람스는 오히려 전통을 고수하며 고전주의를 향해 걸어갔다. 현란한 기교보다는 베토벤 시절의 전통을 따르며 베토벤의 옆에 묻히고 싶을 만큼 평생 그를 추종했던 브람스. 고전주의 음악의 정점을 완성한 베토벤 사후, 낭만주의 시대로 이어지는 음악계는 베토벤의 음악을 어떻게 할 것인지가 가장 큰 화두였다. |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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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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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조건: DVD전용 플레이어 |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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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음악기행 바그너 브람스 낭만주의 시대 베토벤 EBS 문예특집 프로그램 다큐멘터리 |
| 700 |
1 |
조재혁 |
| 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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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방송공사 |
| 740 |
2 |
바그너와 브람스 - 낭만주의 시대, 베토벤을 어떻게 할 것인가? |
| 910 |
1 |
EBS 이비에스 |
| 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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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에스 문예특집 프로그램 |
| 950 |
0 |
\17500 (전질 12매 \210000) |
| 049 |
0 |
NB0000005275 v.3 D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