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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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B201600714 |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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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0115948 |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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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0q2016 ulk049 avlkor |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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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57 144157 |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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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25 |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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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김94ㄴ 2 |
| 100 |
1 |
김형준 |
| 245 |
10 |
넘버스 세상을 바꾼 다섯 개의 수. 2부, 천국의 사다리, 무한 ∞/ 김형준 연출; EBS 기획 |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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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BS 미디어센터 |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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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1매(49분): 유성, 천연색; 12 cm |
| 440 |
10 |
(EBS) 다큐 프라임 |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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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ALL, NTSC 화면비율: 16:9 Anamorphic Widescreen 더빙: 한국어 오디오: Dolby Digital Stereo |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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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책임프로듀서, 추덕담 ; 글·구성, 김미란 ; 촬영감독, 김태봉 ; 편집감독, 방규석; 음악, 이미성 ; 미술감독, 지형우 |
| 511 |
1 |
신구(내레이션) |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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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오 갈릴레이는 긴 선분을 만드는 무한개의 자연수와 짧은 선분을 만드는 짝수를 하나씩 짝지어 세어나가기 시작했고, 결국 무한의 세계에서 크다, 작다, 혹은 같다를 논할 수 없다고 증명했다. 과연 그러할까? 갈릴레오의 뒤를 이어 무한에 손을 뻗은 수학자, 게오르그 칸토어는 집합을 통해 무한을 봤다. 그러나 그의 논문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많은 논쟁 끝에 신경쇠약까지 생겼으나 그는 멈추지 않고 유리수, 무리수, 초월수를 포함한 더 큰 집합, 실수를 줄 세웠으며 어떤 방법을 동원해도 실수는 셀 수 없다고 증명해냈다. 끝이 분명한 이 시간 속에서 무한을 생각한다는 것은 얼마나 외로운 일일까?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현실 속에서 게오르그 칸토어는 무엇을 말하고자 했을까? 부분도 전체만큼 풍요로운 무한의 세계로 떠나본다. |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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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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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조건: DVD전용 플레이어 |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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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스 세상 다섯개 수 천국 사다리 EBS 다큐 프라임 수학 다큐멘터리 |
| 700 |
1 |
신구 |
| 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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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방송공사 |
| 740 |
2 |
천국의 사다리, 무한 ∞ |
| 910 |
1 |
EBS 이비에스 |
| 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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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에스 다큐 프라임 |
| 950 |
0 |
\12000 (전질 5매 \60000) |
| 049 |
0 |
NB0000005164 v.2 D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