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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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B201600706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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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0115948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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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0q2013 ulk043 avlkor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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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57 144157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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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13 25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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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13 하882ㅎ 3 |
100 |
1 |
하탁금 |
245 |
10 |
학교의 재탄생 3, 작은 학교, 큰 꿈을 담다/ 하탁금 연출; EBS 기획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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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BS 미디어센터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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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1매(43분): 유성, 천연색; 12 cm |
440 |
10 |
(EBS) 다큐 프라임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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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ALL, NTSC 화면비율: 16:9 Anamorphic Widescreen 더빙: 한국어 오디오: Dolby Digital Stereo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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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프로듀서, 김한동 ; 글·구성, 문소영 ; 촬영감독, 강병오 ; 종합편집, TV미학 이제헌 ; 음악, 박찬일 |
511 |
1 |
박형욱(내레이션)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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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평가 최우수학교로 표창까지 받은 한 초등학교는 한때 학생 수 20여 명으로 폐교 위기에 처했던 곳이었다. 모교가 없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에 동창회가 주축이 되어 자신의 아이들을 전·입학시키고 후배들의 통학을 위해 스쿨버스를 기증했으며, 학부모들은 안전도우미를 자청하고 직접 만든 교재로 독서지도를 하는 등 동창회와 학부모들의 노력이 폐교의 벼랑 끝에 선 학교를 구해낼 수 있었다. 폐교 위기와 극복을 지켜본 선생님들 또한 교육의 질을 높이며 학교 지키기에 함께 나섰다. 실습 천국이라 불릴 만큼 자연에 더 가까운 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깨닫고 주도적인 학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고, 반 아이들의 손톱을 깎아주거나 머리를 묶어주고 산책하며 아이가 속마음을 터놓고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교장선생님은 진로 고민을 하는 6학년 아이들과 대화를 통해 조언하고, 서로 이해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어려운 일 앞에서 가족이 서로 돕듯이 폐교의 위기를 교사와 학부모, 동창회가 한마음으로 이겨내어 사랑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학교를 만나본다.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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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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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조건: DVD전용 플레이어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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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재탄생 꿈 EBS 다큐 프라임 다큐멘터리 |
700 |
1 |
박형욱 |
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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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방송공사 |
740 |
2 |
작은 학교, 큰 꿈을 담다 |
910 |
1 |
EBS 이비에스 |
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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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에스 다큐 프라임 |
950 |
0 |
\15800 (전질 39매 \618800) |
049 |
0 |
NB0000005156 v.3 D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