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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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507116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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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100203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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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27s2015 ulk128 avljpn |
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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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0743888: \25300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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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57 144157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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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25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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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시292ㅎ |
100 |
1 |
시라이시 카즈야 |
245 |
10 |
흉악 어느 사형수의 고발/ 시라이시 카즈야 감독 |
246 |
19 |
Devil's Path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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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디어허브, 2015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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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1매(128분): 유성, 천연색; 12 cm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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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3 더빙: 일본어 자막: 한국어 화면비율: 16:9 Anamorphic Widescreen 오디오: Dolby Digital 5.1 |
511 |
1 |
야마다 타카유키(후지 역);릴리 프랭키(기무라 역)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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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을 저지른 대가로 사형 선고를 받지만, 이에 불복하여 항소를 한 스도. 그러던 그가 지금껏 숨기고 있던 살인 사건의 전말을 기자인 후지에게 모두 고백한다. 전혀 밝혀지지 않은, 아무도 모르는 3건의 살인사건과 공범자의 존재를 폭로하며 이 모든 것을 다 기사로 써달라고 한다. 하지만 편집장은 사형수의 마지막 발악이라고 무시하고, 이에 후지는 스도의 파편과도 같은 진술을 토대로 사건을 홀로 파헤쳐가는데… 극악무도한 진짜 범인의 얼굴을 마주한 후지는 이 모든 것을 밝힐 수 있을까?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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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관람불가 |
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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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조건: DVD전용 플레이어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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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수 고백 일본영화 |
700 |
1 |
야마다 타카유키 프랭키, 릴리 이케와키 치즈루 타키, 피에르 |
900 |
10 |
白石和彌, Kazuya Shiraishi 池脇千鶴, Chizuru Ikewaki リリ- フランキ- 山田孝之, Takayuki Yamada |
950 |
0 |
\25300 |
049 |
0 |
NB003136 D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