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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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501367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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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4094451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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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24q2015 ulk046 avlkor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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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30 144030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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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24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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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문78ㅁ 2 |
100 |
1 |
문진영 |
245 |
10 |
미술기행 2, 빛을 탐하다, 모네와 르누아르/ 문진영 연출; EBS 기획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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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BS 미디어센터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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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1매(46분): 유성, 천연색; 12 cm |
440 |
10 |
(EBS) 문예특집 프로그램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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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Region ALL, NTSC 화면비율: 16:9 Anamorphic Widescreen 더빙: 한국어 오디오: Dolby Digital Stereo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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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프로듀서, 최남숙 ; 글·구성, 하주원 ; 촬영, 박철국 ; 종합편집, 김남진 ; 음악, 이철우 |
511 |
1 |
조원희(나레이션) ; 홍일화(출연)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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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파 화가 모네와 르누아르가 죽는 날까지 찾아 헤맨 것은 빛이었다. 빛을 탐하고 빛의 색을 화폭에 담아낸 두 화가에게 빛이란 무엇이었을까? 모네는 빛이 만들어내는 변화 그 자체에 그 관심을 두었다. 빛에 따라 바뀌는 순간의 인상, 시간과 빛을 그림 속에 붙들어두는 일은 혹독하고도 처절한 자신과의 싸움이었다. 그림 속에 모든 빛의 변화를 담아내고자 했던 모네는 루앙 대성당, 건초더미 등 몇 편의 연작 시리즈의 천재성을 보여주는 그림이 되었고, 그의 연작 시리즈는 후대 화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반면, 르누아르에게 빛의 의미는 모네와는 조금 달랐다.그에게 빛은 곧 색채였다. 가장 자연스러운 소소한 삶의 한 순간을 자신만의 색채로 담아내고자 한 그는 밝고 아름답게 여인들을 그려내는 화가라는 소문이 돌면서 이름이 알려지기시작했고, '목욕하는 여인들'로 일약 프랑스를 대표하는 화가로 떠올랐다.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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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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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조건: DVD전용 플레이어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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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기행 빛 모네 르누아르 EBS 문예특집 프로그램 미술사 다큐멘터리 |
700 |
1 |
조원희 홍일화 |
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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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방송공사 |
740 |
2 |
빛을 탐하다, 모네와 르누아르 |
910 |
1 |
EBS 이비에스 |
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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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에스 문예특집 프로그램 |
950 |
0 |
\16600 (전질가격 \100000) |
049 |
0 |
AV0000006804 2 D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