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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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501339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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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4094451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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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24q2015 ulk048 avlkor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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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30 144030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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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526325 24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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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526325 신54ㅇ |
100 |
1 |
신성용 |
245 |
10 |
우포늪의 사람들 신성용 연출; EBS 기획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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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BS 미디어센터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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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1매(103분): 유성, 천연색; 12 cm |
440 |
10 |
(EBS) 환경교육 다큐멘터리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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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Region ALL, NTSC 화면비율: 16:9 Anamorphic Widescreen 더빙: 한국어 오디오: Dolby Digital Stereo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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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책임프로듀서, 김유열 ; 프로듀서, 남내원 ; 글·구성, 김보람 ; 촬영감독, 한태용, 김치성 ; 편집, 임혜령, 조홍제 ; 음악감독, 시와 |
511 |
1 |
시와(내레이션)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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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천연 늪으로 수많은 생물종을 자랑하던 우포늪. 오래전부터 늪지대의 사람들은 늪에서 나는 것으로 먹고 살았다. 하지만 이제는 지천으로 널려있던 논고동과 대칭이조개는 과거보다 그 수가 많이 줄어들었고, 오랜 세월 아무런 규제 없이 늪이 주는만큼 고기를 잡던 어부들은 어업을 금지당할 운명에 처해있다. 늪지대 사람들은 서서히 늪과 멀어지고 있고, 화려한 경관으로 유명해진 늪은 점차 관광지가 되어 있다. 우포늪이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후 가장 큰 변화를 맞은 어부들과 우포늪에 마지막 남은 논고동 아지매, 우포늪을 사랑하는 환경 감시원의 삶을 통해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우포늪에 기대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보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삶은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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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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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조건: DVD전용 플레이어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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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늪 사람들 EBS 환경교육 다큐멘터리 |
700 |
1 |
시와 |
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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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방송공사 |
910 |
1 |
EBS 이비에스 |
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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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에스 환경교육 다큐멘터리 |
950 |
0 |
\25000 |
049 |
0 |
AV0000006776 D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