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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501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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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4094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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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24q2015 ulk046 avlk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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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30 144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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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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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박74ㅂ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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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박정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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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법과 정의 2, 정의의 오랜 문제, 어떻게 나눌까?/ 박정남 연출; EBS 기획·제작 |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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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BS 미디어센터 |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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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1매(46분): 유성, 천연색; 12 cm |
| 440 |
10 |
(EBS) 법철학 탐구 대기획 |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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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Region ALL, NTSC 화면비율: 16:9 Anamorphic Widescreen 더빙: 한국어 오디오: Dolby Digital Stereo |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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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책임프로듀서, 추덕담 ; 글·구성, 정순애 ; 촬영감독, 강한숲, 박치대, 김용, 정재호, 조영환, 박은상, 박혜순, 홍석훈 ; 편집감독, 김경민 ; 음악감독, 이미성, 이승진 |
| 511 |
1 |
김인(내레이션) ; 성석제(프리젠터) |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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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나눌 것인가?' 인간은 제한된 먹거리와 땅, 명예, 권력을 놓고 늘 충돌해왔다. 제한된 것을 나눌 때 그 공정함을 우리는 분배의 정의라고 한다. 분배의 정의 문제는 인간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늘 존재해 왔고, 지금까지도 고민하고 논쟁하는 문제다.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나눠야 공정한 것일까?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의 '각자에게 각자의 몫을 주는 것', 공리주의를 대표하는 영국 철학자 제러미 벤담의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정의의 현대적 개념을 정립한 미국 정치철학자 존 롤스의 '무지의 베일'까지 이들이 제시한 분배의 원칙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그리고 소득이 서로 다른 4남매가 어머니의 빚 6천만 원을 나누어 갚아야 한다면 과연 이 부담을 어떻게 나눌 것인가 하는 문제를 놓고 존 롤스의 무지의 베일 속으로 들어가 정의로운 분배방식을 찾아보고, 이를 통해 이 시대 정의의 해답은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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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조건: DVD전용 플레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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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정의 문제 EBS 법철학 탐구 대기획 다큐멘터리 |
| 700 |
1 |
김인 성석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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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방송공사 |
| 740 |
2 |
정의의 오랜 문제, 어떻게 나눌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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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BS 이비에스 |
| 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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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에스 법철학 탐구 대기획 |
| 950 |
0 |
\16700 (전질가격 \5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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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AV0000006690 2 D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