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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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501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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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4094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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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24q2015 ulk051 avlkor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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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30 144030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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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24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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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박74ㅂ 1 |
100 |
1 |
박정남 |
245 |
10 |
법과 정의 1, 법은 누구 편인가?/ 박정남 연출; EBS 기획·제작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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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BS 미디어센터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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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1매(51분): 유성, 천연색; 12 cm |
440 |
10 |
(EBS) 법철학 탐구 대기획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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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Region ALL, NTSC 화면비율: 16:9 Anamorphic Widescreen 더빙: 한국어 오디오: Dolby Digital Stereo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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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책임프로듀서, 추덕담 ; 글·구성, 정순애 ; 촬영감독, 강한숲, 박치대, 김용, 정재호, 조영환, 박은상, 박혜순, 홍석훈 ; 편집감독, 김경민 ; 음악감독, 이미성, 이승진 |
511 |
1 |
김인(내레이션) ; 성석제(프리젠터)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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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우수한 유전자를 통해서 사회를 진보시킬 수 있다는 우생학이 유행하던 당시, 미국 연방 대법원은 '저능아 출산이 3대에 걸쳐 있었다면 불임시술의 사유로 충분하다'는 이유로 21살의 젊은 여성인 캐리 벅에게 강제불임시술을 명령했다. 연방 대법원의 캐리 벅 판결로 우생학적 불임시술은 아무 문제가 없음을 인정받았고, 그 판결의 영향력은 미국의 주 경계를 넘어 전 세계로 무섭게 번져 나갔다. 신체의 자유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인정받는 최소한의 권리다. 그러나 캐리 벅은 법에 의해 인간으로서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를 빼앗겼다. 과연 법이란 무엇이고, 정의란 무엇이며 그 법은 누구 편일까? 정의로워야 하는 법이 때로는 누군가에게 폭력이 될 수도 있다. 만약 법이 정의롭지 못하다면 그래도 우리는 그 법을 지켜야 할까? 캐리 벅 사건을 통해 법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 되돌아보고, 법이 정의를 실현하는 길은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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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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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조건: DVD전용 플레이어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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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정의 누구 EBS 법철학 탐구 대기획 다큐멘터리 |
700 |
1 |
김인 성석제 |
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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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방송공사 |
740 |
2 |
법은 누구 편인가? |
910 |
1 |
EBS 이비에스 |
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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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에스 법철학 탐구 대기획 |
950 |
0 |
\16600 (전질가격 \50000) |
049 |
0 |
AV0000006689 1 D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