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이용현황
리더 00907nam a2200253 k 4500
TAG IND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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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388.311 김67ㅅ
100 1 김은의
245 10 속이 뻥 뚫리는 유쾌한 명판결 이야기 / 김은의 글; 김이솔 그림
260 서울 : 미래아이: 미래M&B, 2013
300 1책 : 천연색삽화 ; 27cm
440 00 잘잘잘 옛이야기 마당 ; 09
520 3 억울한 백상들을 웃게 만든 지혜로운 명판결 이야기! 뭐? 회오리바람 때문에 옹기가 몽땅 깨져 버렸다고? 누나가 부모님이 물려준 재산을 독차지하고 동생을 내쫓아? 어느 마을에서는 집안 대대로 내려온 붓과 벼루가 감쪽같이 사라졌대. 주인이 애지중지 아끼는 값비싼 술병을 깨뜨려서 목숨을 잃게 된 하녀는 어떻고. 원님이 올 때마다 글자 한 자 없는 백지 고소장을 올리는 벙어리도 있다나 봐. 또 어떤 이는 친구의 물건을 탐내 친구를 죽이고는 시치미를 뚝 떼고 있대.
653 명판결 이야기 옛이야기
700 1 김이솔
950 0 \14000
049 0 SM0000006515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