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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311 김67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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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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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뻥 뚫리는 유쾌한 명판결 이야기 / 김은의 글; 김이솔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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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미래아이: 미래M&B,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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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책 : 천연색삽화 ; 27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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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잘 옛이야기 마당 ; 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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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백상들을 웃게 만든 지혜로운 명판결 이야기! 뭐? 회오리바람 때문에 옹기가 몽땅 깨져 버렸다고? 누나가 부모님이 물려준 재산을 독차지하고 동생을 내쫓아? 어느 마을에서는 집안 대대로 내려온 붓과 벼루가 감쪽같이 사라졌대. 주인이 애지중지 아끼는 값비싼 술병을 깨뜨려서 목숨을 잃게 된 하녀는 어떻고. 원님이 올 때마다 글자 한 자 없는 백지 고소장을 올리는 벙어리도 있다나 봐. 또 어떤 이는 친구의 물건을 탐내 친구를 죽이고는 시치미를 뚝 떼고 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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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판결 이야기 옛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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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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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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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0000006515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