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
KMO201404051 |
005 |
|
20141230130518 |
008 |
|
141230q2014 ulk046 avlkor |
040 |
|
144030 144030 |
056 |
|
670.9 24 |
090 |
|
670.9 한16ㅅ 5 |
100 |
1 |
민용응 |
245 |
10 |
서양음악기행 Disc 5, 드뷔시와 말러 - 세기 말 두 도시 이야기/ 민용응 연출; EBS 기획 |
260 |
|
서울: EBS 미디어센터 |
300 |
|
DVD 1매(46분): 유성, 천연색; 12 cm |
440 |
10 |
(EBS) 문예특집 프로그램 |
500 |
|
지역코드: Region ALL, NTSC 화면비율: 16:9 Anamorphic Widescreen 더빙: 한국어 오디오: Dolby Digital Stereo |
508 |
|
제작진: 프로듀서, 김민 ; 글·구성, 최광예 ; 촬영감독, 김선령 ; 종합편집, 박은석 ; 음악, 우석도, 조요셉 |
511 |
1 |
조재혁(내레이션) |
520 |
|
때론 격렬함으로 때론 부드러운 멜로디로 가장 프랑스적인 음악을 만들어낸 드뷔시는 피아노 전공에서 작곡 영역으로 재능을 키워갔다. 멜로디, 화음, 리듬을 재해석하고 이전에 없던 음악을 만들어내며 새로운 음악을 꿈꿨던 드뷔시. 일찍이 피아노 천재로 인정받았던 드뷔시의 활약상은 그의 음악원 시절을 통해 짐작게 한다. 반면, 체코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빈 궁정 오페라 극장의 지휘자 자리에 오르기까지 수많은 기록을 남기며 오늘날까지도 빈의 스타로 살아있는 말러는 50년의 생을 누구보다 뜨겁게 살다간 음악가였다. 유대인인 자신의 신분 때문에 평생 콤플렉스에서 자유롭지 못했던 말러의 생활은 어떠했을까? 19세기 말 유럽 20세기를 향한 큰 걸음을 떼었던 그때, 기존의 가치가 무너지고 새로운 세계를 향한 열망이 들끓던 혼돈과 불안의 시대에 살았던 예술가들은 무엇을 바라보고 있었을까? |
521 |
|
|
538 |
|
시스템조건: DVD전용 플레이어 |
653 |
|
서양음악기행 드뷔시 말러 세기 도시 이야기 EBS 문예특집 프로그램 다큐멘터리 |
700 |
1 |
조재혁 |
710 |
|
한국교육방송공사 |
740 |
2 |
드뷔시와 말러 - 세기 말 두 도시 이야기 |
910 |
1 |
EBS 이비에스 |
949 |
|
이비에스 문예특집 프로그램 |
950 |
0 |
\16600 (전질가격 \100000) |
049 |
0 |
AV0000006518 5 D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