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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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403888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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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130517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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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30q2014 ulk042 avlkor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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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30 144030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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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24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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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한16ㅎ 2-4 |
100 |
1 |
성준환 |
245 |
10 |
하나뿐인 지구 <베스트> 2집-4, 네팔 쓰레기의 강, 바그마티의 재앙/ 성준환 연출; EBS 기획·제작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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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BS 미디어센터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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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1매(42분): 유성, 천연색; 12 cm |
440 |
10 |
(EBS) 환경 스페셜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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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Region ALL, NTSC 화면비율: 16:9 Anamorphic Widescreen 더빙: 한국어 오디오: Dolby Digital Stereo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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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책임프로듀서, 이정욱 ; 글·구성, 오정아 ; 촬영, 성준환 ; 편집감독, 우동철 |
511 |
1 |
김목용(내레이션)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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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와 주요 도시들을 관통하며 흐르는 바그마티 강은 네팔의 문화와 역사, 종교를 품은 성스러운 강이다. 그러나 현대화의 바람이 불면서 바그마티 강은 가장 더러운 강으로 몰락했고, 재앙의 근원으로 변하고 있다. 인구 급증으로 인한 생활 쓰레기의 증가와 환경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부족, 그리고 정수 시설의 부족과 대책 없이 강으로 연결된 하수도로 인해 바그마티 강은 오염됐고, 여기에 힌두교인들의 장례 의식에 쓰인 물품과 재는 강의 오염을 더 악화시키고 있다. 최근에는 오염의 심각성을 깨닫고 바그마티 강을 되살리기 위한 노력이 펼쳐지고 있지만, 네팔의 성지인 바그마티 강의 오염으로 이들은 자신들의 종교이자 혼인 힌두교의 문화까지 잃어갈 심각한 위기와 마주해 있다. 쓰레기 강이 돼버린 바그마티 강의 모습을 살펴보고, 바그마티 강을 통해 오염된 환경을 되살리는 방법은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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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관람가 |
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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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조건: DVD전용 플레이어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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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베스트 네팔 쓰레기 강 바그마티 재앙 EBS 환경 스페셜 다큐멘터리 |
700 |
1 |
김목용 |
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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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방송공사 |
910 |
1 |
EBS 이비에스 |
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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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에스 환경 스페셜 |
950 |
0 |
\10000 (전질가격 \50000) |
049 |
0 |
AV0000006355 2-4 D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