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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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4057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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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2111620 |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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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2q2014 ulk044 avlkor |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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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57 144157 |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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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9 25 |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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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9 한16ㅅ 6 |
| 100 |
1 |
유병선 |
| 245 |
10 |
서양음악기행 Disc 6, 현대음악 - 나머지는 소음이다/ 유병선 연출; EBS 기획 |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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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BS 미디어센터 |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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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1매(44분): 유성, 천연색; 12 cm |
| 440 |
10 |
(EBS) 문예특집 프로그램 |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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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ALL, NTSC 화면비율: 16:9 Anamorphic Widescreen 더빙: 한국어 오디오: Dolby Digital Stereo |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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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프로듀서, 김민 ; 글·구성, 조정화 ; 촬영감독, 강대원 ; 종합편집, 박은석 ; 음악, 우석도, 조요셉 |
| 511 |
1 |
유병선(내레이션) |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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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땅을 떠나온 음악가들이 모이면서 음악계의 중심으로 떠올랐던 미국은 우리에게 어떤 음악을 들려줄까?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것들이 공존하고 있는 도시 뉴욕에서 만나본 광장의 꼬마 로커, 거리의 색소폰 연주자, 재즈바의 가수 등 음악가들은 뉴욕이 빚어내는 만화경 같은 음악을 잘 보여준다. 그렇다면 백여 년 전 미국으로 온 음악가들이 각자의 가방 안에서 꺼내놓은 클래식의 위대한 유산들은 과연 어떻게 변주되어왔을까? 민족적인 색채를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어 긴박감 넘치는 20세기의 걸작들을 써내려간 벨러 버르토크부터 클래식과 재즈를 완벽하게 결합한 조지 거슈윈, 가장 치밀한 방식으로 완벽한 무질서를 갖춘 음악을 만들고자 했던 아르놀트 쇤베르크, 단순한 멜로디로 가장 담배하고 기교 없는 음악을 추구하는 스티브 라이시, 연주하지 않음으로써 새로운 방식의 연주를 보여주었던 우연성 음악의 선구자 존 케이지, 장르 사이의 벽을 허물며 실험적인 음악에 도전하는 신진 현대음악가 데이비드 랭까지 여섯 음악가의 흔적을 따라가 본다. |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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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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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조건: DVD전용 플레이어 |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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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음악기행 현대음악 소음 EBS 문예특집 프로그램 다큐멘터리 |
| 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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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방송공사 |
| 740 |
2 |
현대음악 - 나머지는 소음이다 |
| 910 |
1 |
EBS 이비에스 |
| 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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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에스 문예특집 프로그램 |
| 950 |
0 |
\16600 (전질 6매 \100000) |
| 049 |
0 |
NB0000001713 v.6 D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