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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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405617 |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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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2111619 |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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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2q2013 ulk052 avlkor |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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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57 144157 |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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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24 25 |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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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24 한16ㅍ 2-1 |
| 100 |
1 |
박희백 |
| 245 |
10 |
프로열전 스페셜 <직업편> 2집-1, 기자, 그들이 사는 세상/ 박희백 연출; EBS 기획 |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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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BS 미디어센터 |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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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1매(52분): 유성, 천연색; 12 cm |
| 440 |
10 |
(EBS) 직업 다큐멘터리 |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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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ALL, NTSC 화면비율: 16:9 Anamorphic Widescreen 더빙: 한국어 오디오: Dolby Digital Stereo |
| 505 |
00 |
1부 (25분) -- 2부 (27분) |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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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책임프로듀서, 김봉렬 ; 프로듀서, 김민 ; 글·구성, 김소담, 전현자 ; 촬영, 안재민, 박용돈 ; 종합편집, 블루스카이 ; 음악, 권민석 |
| 511 |
1 |
강신일(내레이션) |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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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한 번의 잡지를 만들기 위해 열정을 쏟는 사람들. 안되는 것도 될 수 있게 만들어야 하고, 제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면 결단력 있게 밀어붙일 줄도 알아야 하는 이들은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진정한 기자가 된다. 늘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알아보고, 예의주시해야 하는 이들에게 그동안 만나왔던 사람들의 명함은 막강한 힘이 되어준다. 벼랑 끝, 마감 시간에 내몰린 기자들은 일 초, 일 분, 한 시간이 쏜살같이 흐르고 두 눈꺼풀은 무거운 추를 달아놓은 것처럼 아래로 향한다. 때론 밤낮이 뒤바뀌는 것도 일상이 된다는 이들의 서랍에는 여러 날 퇴근도 못 하고 밤새워 일하는 기자의 애환이 담겨있다. 사람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끝없는 호기심으로 독자가 궁금해할 그 무엇을 위해 오늘도 달리는 기자의 세계를 만나본다. |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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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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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조건: DVD전용 플레이어 |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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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열전 스페셜 직업편 기자 세상 EBS 직업 다큐멘터리 |
| 700 |
1 |
강신일 |
| 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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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방송공사 |
| 740 |
2 |
기자, 그들이 사는 세상 |
| 910 |
1 |
EBS 이비에스 |
| 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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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에스 직업 다큐멘터리 |
| 950 |
0 |
\10000 (전질 5매 \50000) |
| 049 |
0 |
NB0000001558 v.2-1 D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