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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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405487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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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2111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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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2q2013 ulk049 avlkor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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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57 144157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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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113 25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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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113 윤25ㅈ |
100 |
1 |
윤동혁 |
245 |
10 |
조선 두부 왜국(倭國)을 깨우다 윤동혁 연출; EBS 기획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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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BS 미디어센터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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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1매(49분): 유성, 천연색; 12 cm |
440 |
10 |
(EBS) 다큐 프라임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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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ALL, NTSC 화면비율: 16:9 Anamorphic Widescreen 더빙: 한국어 오디오: Dolby Digital Stereo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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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프로듀서, 김유열 ; 글·구성, 윤동혁 ; 촬영, 한종구, 장성호, 김광룡 ; 종합편집, 이철한 ; 음악, 김지윤 |
511 |
1 |
표영재(내레이션)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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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도시 고치에는 가츠오를 짚불로 구워내는 조리법과 마늘을 곁들여 먹는 음식문화가 있다. 생선을 쌈 채소에 싸서 마늘과 함께 먹는 습관이 익숙한 한국 사람들과는 달리 마늘을 경멸했던 일본 사람들이 왜 짚으로 구운 생선을 먹을 때만큼은 마늘을 곁들이는 것일까? 그리고 고치에서 유명한 먹거리이자 이곳에서 처음 퍼져 나간 고구마채튀김은 왜 이름이 겐삐(개껍질)인 것일까? 이러한 궁금증을 풀기 위해서는 고치의 딱딱한 두부에 주목해야 한다. 고치의 딱딱한 두부는 임진왜란 때 일본으로 끌려간 박호인 일족을 비롯한 조선 사람들이 처음 만들기 시작했고, 그것이 두부문화를 이루었다. 그뿐만 아니라 도토리묵과 곤약, 비지까지 일본 사람들의 식탁에 처음 올려놓은 것도 조선 사람들이었다. 그렇게 조선 사람들이 전해준 음식문화는 대를 이어 그 맥을 이어오고 있다. 역사 속에서 희미한 과거의 이야기로 사라질뻔한 고치의 딱딱한 두부에 숨겨진 이야기를 통해 일본 속 한국문화의 수수께끼를 풀어본다.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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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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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조건: DVD전용 플레이어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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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두부 왜국 EBS 다큐 프라임 다큐멘터리 |
700 |
1 |
표영재 |
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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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방송공사 |
910 |
1 |
EBS 이비에스 |
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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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에스 다큐 프라임 |
950 |
0 |
\25000 |
049 |
0 |
NB0000001428 D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