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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405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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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2111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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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2q2014 ulk028 avlk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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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57 144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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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1178 25 |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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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1178 신82ㅎ |
| 100 |
1 |
신창민 |
| 245 |
10 |
休(휴), 쉬어가다 - 충남 태안 신창민 연출; KBS 기획 |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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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KBS Media, |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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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1매(28분): 유성, 천연색; 12 cm |
| 440 |
00 |
풍경이 있는 여행 |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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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Dolby Digital 방영일: 2010.08.06 |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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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책임프로듀서, 임대배 ; 글, 하주원 ; 촬영감독, 곽상원 ; 종합편집, 안재영 ; 음악, 이민영 |
| 511 |
1 |
홍소연(나레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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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는 원래 섬이 아니었던 섬. 사람들은 안면도를 섬으로 만들며 자신 안에도 섬을 만들었다. 그리고 그 섬은 가장 아름다운 서해안을 만날 수 있는 곳이 되었다. 고독한 시인이 머물렀고, 아직도 옛날 소금밭을 일구며, 바닷가 절벽의 고립된 사찰에서 불심을 닦아가는 사람들이 사는 곳. 섬 안의 사람들, 그리고 그 사람들안의 섬을 안면도에서 만나본다. 안면도의 태안 해안국립공원에 위치한 이 도로는 방포에서 백사장까지 이어지는 약 9.9km 길이의 해안도로. '안면송'이라고 불리는 곧고 푸른 소나무와 은빛 모래밭을 뭍으로 밀어 올리는 바다 사이에 한줄 금을 그으며 뻗어 있다. 2002년에 개최된 안면도 국제 꽃 박람회장의 주 진입로로 이용되기도 했던 이 도로는 자연산 대하의 주산지인 백사장 포구부터 곱고 단단한 모래가 사막처럼 광활하게 펼쳐진 삼봉해수욕장을 지나 갯바위와 자갈이 많아 아기자기한 방포해수욕장까지 이어져있다. 이 길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드라이브 코스중 하나. 서해안에서도 가장 눈부신 해안을 만나는 도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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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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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조건: DVD전용 플레이어 |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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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풍경 여행 다큐멘터리 |
| 700 |
1 |
홍소연 |
| 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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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공사 |
| 910 |
1 |
KBS 케이비에스 |
| 950 |
0 |
\28600 |
| 049 |
0 |
NB0000001399 D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