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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405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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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2111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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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2q2014 ulk044 avlk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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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57 144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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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25 |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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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정883ㅌ |
| 100 |
1 |
정태경 |
| 245 |
10 |
태안 어부 영수씨 가족의 검은바다 정태경, 공효순, 정성준 KBS 기획 |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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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KBS Media, |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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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1매(44분): 유성, 천연색; 12 cm |
| 440 |
00 |
현장르포 동행; 제10회 |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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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Dolby Digital 방영일: 2008.01.31 |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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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프로듀서, 최철호 ; 글·구성, 김민정 ; NLE제작편집, 조경익 ; 음악, 전용래 |
| 511 |
1 |
배창복(나레이션) |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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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 결혼하면서 태안에 정착한 정영수(44)씨. 지금은 아들(13)과 딸(11)이 있는 네 식구의 가장이다. 17살 때부터 배를 타기 시작해 평생을 바다를 업으로 살아 온 영수 씨에게 태안 참사는 사형선고와도 같은 것 이었다. 1억이 넘는 대출을 받아 배를 샀고, 매달 백만 원이 넘는 이자를 감당해야 하는 정영수씨에겐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아무런 수입이 없는 지금의 현실은 막막하기만 하다. 정영수씨가 대출을 받으면서까지 무리해서 배를 산 이유는 아들 우석이 때문이었다. 날 때부터 청각장애와 언어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아들은 2년 전 인공 와우 수술을 받고, 이제 재활치료와 특수학교를 다녀야 하지만 당장 병원 갈 차비조차 구할 수가 없는 아버지 영수 씨는 지금 절망의 바다 앞에 서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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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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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조건: DVD전용 플레이어 |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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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어부 영수씨 가족 바다 현장르포 동행 다큐멘터리 |
| 700 |
1 |
공효순 정성준 배창복 |
| 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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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공사 |
| 910 |
1 |
KBS 케이비에스 |
| 950 |
0 |
\33000 |
| 049 |
0 |
NB0000001385 D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