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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405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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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8094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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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20s2013 ulk j 000av k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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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32024608 74810: \1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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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57 144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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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81 25 |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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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81 마93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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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배 단배/ 마해송 지음 |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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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문학과 지성사, 2013 |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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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p.; 22 cm |
| 440 |
00 |
마해송 전집, 중편동화, 동극, 노래, 수필, 그 외의 글; 2 |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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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해송의 본명은 `마상규`, 아명은 `마창록`임 |
| 505 |
00 |
떡배 단배 --. 사슴과 사냥개 --. 신기한 옥퉁소 --. 그때까지는 --. 복남이와 네 동무 --. 다시 건져서 --. 장님과 코끼리 --. 두꺼비의 배 --. 도깨비 --. 당초밭 --. 신년 망향 소감 --. 우리 공군 아저씨 --. 무슨 빛일까? --. 어린이는 새사람 --. 보슬비 --. 학교 길 --. 우리들은 즐겁다 --. 설날 --. 어머님 생각 --. 키다리 김 선생 --. 가을 하늘 --. 변소에서 --. 잘 살으리 --. 어린이날 --. 샘물 --. 어느 일요일 --. 명심할 것을 위하여 --. 용기 있는 사람 --. 내가 어릴 때 보낸 방학 --. 내가 존경하는 인물 --. 홍길동 --. 낯선 설 --. 세상에도 고마우신 분 --. 동경도 한복판 조용한 내 집 --. 학부형의 기록 --. 편자의 말 --. 글짓기 --. 새해 새 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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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배 단배 마해송 전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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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마해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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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떡배 단배 사슴과 사냥개 신기한 옥퉁소 그때까지는 복남이와 네 동무 다시 건져서 장님과 코끼리 두꺼비의 배 도깨비 당초밭 신년 망향 소감 우리 공군 아저씨 무슨 빛일까? 어린이는 새사람 보슬비 학교 길 우리들은 즐겁다 설날 어머님 생각 키다리 김 선생 가을 하늘 변소에서 잘 살으리 어린이날 샘물 어느 일요일 명심할 것을 위하여 용기 있는 사람 내가 어릴 때 보낸 방학 내가 존경하는 인물 홍길동 낯선 설 세상에도 고마우신 분 동경도 한복판 조용한 내 집 학부형의 기록 편자의 말 글짓기 새해 새 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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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007681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