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이용현황
리더 01677ngm 2200421 k 4500
TAG IND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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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1 김재환
245 10 MB의 추억 Remembrance of MB, 2012/ 김재환 감독
260 서울: B2E : Indieplug 2013
300 DVD 1매(본편 65분): 유성, 천연색; 12 cm
440 00 Indie movie series
500 지역코드: Region 3, NTSC 화면비율: 16:9 Anamorphic Widescreen 더빙: 한국어 자막: 한국어 오디오: Dolby Digital 2.0 Surrouond
508 제작진: 프로듀서, 허민, 강수현, 김명훈 ; 각본, 모조리 MB ; 촬영감독, 이종하 ; 음악감독, Jerry. K, Prima Vista, 우석도
511 1 이명박 ; 유인촌 ; 정동영 ; 이회창 ; 김제동 ; 허경영
520 정치인이 선거에 출마할 때면 허리와 고개가 생고무가 되지만 일단 당선만 되면 그 유연하던 허리와 고개가 시멘트로 변한다. 한마디로 눈에 뵈는 게 없어진다. 2012년 유권자 관점에서 2007년 MB의 대선 활동을 되돌아 보면, 참 황당하게 낚였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그땐 그게 제대로 먹혔다. 2007년 MB의 관점에서 2007년의 유권자는 어떤 집단이었을까? 시간을 뒤섞어 보자. 2012년 우리가 2007년의 MB를 만나러 간다. 당시 경제를 살릴 준비된 지도자 MB는 국민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유권자의 입맛에 맞는 말들을 MB는 막 던졌고 탐욕적인 유권자는 열광했다. 2007년 유세 중 MB가 당시 여당을 향해 내뱉은 공격적인 말들은 대부분 지금 MB자신과 현재 여당에 해당하는 말이다. 돌이켜 보면 레알(?) 코미디 같은 상황이지만 MB는 2012년에도 여전히 나름 대통령직을 열심히 수행하고 있고, 5년이 지난 지금 당시의 말들에 대해 아무도 정산하지 않는다.
521 15세이상 관람가
538 시스템조건: DVD전용 플레이어
653 MB 추억 REMEMBRANCE 2012 INDIE MOVIE SERIES 다큐멘터리 정치
700 1 이명박 유인촌 정동영 이회창 김제동 허경영
740 2 Remembrance of MB, 2012
940 엠비의 추억
949 인디 무비 시리즈
950 0 \22000
049 0 AV0000005947 D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