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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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B201200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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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0103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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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03s2012 ulk100 d avlkor |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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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30 144030 |
| 041 |
1 |
kor eng kor |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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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2 24 |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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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2 정78ㅂ |
| 100 |
1 |
정지영 |
| 245 |
20 |
(법정 실화극) 부러진 화살 정지영 감독 |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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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케이디미디어 2012 |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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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1매(본편 100분): 유성, 천연색; 12 cm |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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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Region 3, NTSC 화면비율: 2.35:1 Anamorphic Widescreen 더빙: 한국어 자막: 한국어, 영어 오디오: Dolby Digital 5.1 Surround |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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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제작, 정지영 ; 각본, 한현근, 정지영 ; 촬영, 김형구 ; 편집, 김상범, 김재범 ; 음악, 김준석 ; 미술, 최연식 |
| 511 |
1 |
안성기(김경호 역) ; 박원상(박준 역) ; 나영희(김경호 부인 역) ; 김지호(장은서 역) |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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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시시험에 출제된 수학문제 오류를 지적한 뒤 부당하게 해고된 김경호 교수. 교수지위 확인소송에 패소하고 항소심마저 정당한 사유 없이 기각되자, 담당판사를 찾아가 공정한 재판을 요구하며 석궁으로 위협하기에 이르다. 격렬한 몸싸움, 담당판사의 피 묻는 셔츠, 복부 2cm의 자상, 부러진 화살을 수거했다는 증언... 곧이어 사건의 파장은 일파만파 퍼져나가고, 사법부는 김경호의 행위를 법치주의에 대한 도전이자 '테러'로 규정, 피의자를 엄중 처벌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하는데... |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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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관람가 |
| 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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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조건: DVD전용 플레이어 |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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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실화극 화살 드라마 |
| 700 |
1 |
안성기 박원상 나영희 김지호 |
| 950 |
0 |
\22000 |
| 049 |
0 |
AV0000005705 D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