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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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B201200241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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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0103522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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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03s2006 ulk050 avlkor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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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30 144030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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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091 24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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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091 인28ㅇ 8 |
100 |
1 |
조재홍 |
245 |
10 |
아시아 영화기행 Asian cinema odyssey: 특집 다큐멘터리. Episode 8, 태국 편 (낭타이(태국영화)의 새로운 부활)/ 조재홍 연출; 인디컴시네마 기획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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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국산학경영연구소 2006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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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1매(50분): 유성, 천연색; 12 cm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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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Region ALL, NTSC 화면비율: 4:3 Full Screen 더빙: 한국어 오디오: Dolby Digital |
511 |
1 |
오지혜(해설)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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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른 아시아 영화! 그 불꽃의 현장으로 가다! 논지 니미부트르, 펜액 라타나루앙, 옥사이드 팡 감독이 한꺼번에 데뷔하면서 태국영화는 기적처럼 부활하기 시작했고, 논지 니미부트르의 <낭낙>은 이러한 부활의 조짐에 불을 질러 메이저 제작사들은 제작을 늘리기 시작했으며, 타 분야에서 제작자본이 물밀듯이 밀려들어오고 영화산업의 발전을 위해 정부가 발벗고 나섰다. 특히 급속도로 성장한 타이영화의 가장 큰 화두는 "해외로 눈을 돌려라"이다. <수리요타이>, <방라잔> 등의 시대극이 이국적인 스펙터클로 북미지역에서 타이영화의 가능성을 점검했다면, <옹박>은 타이영화의 해외진출을 본격적으로 점화시켰다. 그러나 여전히 산적한 문제들이 타이 영화의 발목을 잡고 있다. 실력 있는 프로듀서의 부족은 심각하다. 검열 또한 여전히 창작자인 감독의 골칫거리로 남아 있다.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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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이용가 |
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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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조건: DVD전용 플레이어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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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영화기행 ASIAN CINEMA ODYSSEY 태국 낭타이 부활 다큐멘터리 영화 |
700 |
1 |
오지혜 |
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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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컴시네마 |
740 |
2 |
Asian cinema odyssey 태국 편 (낭타이(태국영화)의 새로운 부활) |
950 |
0 |
\27500 (전질가격 \330000) |
049 |
0 |
AV0000005546 8 D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