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1 |
|
KNB201200237 |
| 005 |
|
20120710103522 |
| 008 |
|
120703s2006 ulk050 avlkor |
| 040 |
|
144030 144030 |
| 056 |
|
688.091 24 |
| 090 |
|
688.091 인28ㅇ 4 |
| 100 |
1 |
김정중 |
| 245 |
10 |
아시아 영화기행 Asian cinema odyssey: 특집 다큐멘터리. Episode 4, 중국 1편 (중국의 젊은 영화, 길을 나서다)/ 김정중 연출; 인니컴시네마 기획 |
| 260 |
|
서울: 한국산학경영연구소 2006 |
| 300 |
|
DVD 1매(50분): 유성, 천연색; 12 cm |
| 500 |
|
지역코드: Region ALL, NTSC 화면비율: 4:3 Full Screen 더빙: 한국어 오디오: Dolby Digital |
| 511 |
1 |
오지혜(해설) |
| 520 |
|
헐리우드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른 아시아 영화! 그 불꽃의 현장으로 가다! 중국영화의 기수였던 5세대의 대표주자, 장이모와 천카이거는 초대형 블록버스터를 들고 "중국영화의 세계화"라는 꿈을 실현시키려고 하고 있다. <무극>의 캐릭터 기자회견장에서 만난 천카이거 감독은 "자신과 장이모, 펑샤오깡을 삼국지에 비유해 유비, 조조, 손권과 같다며 과연 자신이 누가 될른지는 두고 봐야 겠다" 며, 자신의 영화가 "전 세계 관객들에게 아시아의 정신과 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아시아 정수의 영화로 태어나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그런 반면, <소무>, <임소요>의 지아장커 감독은 <세계>를 들고 중국 전역 개봉을 이루어냈으며, <북경자전거>의 왕샤오슈아이 감독, 왕챠오 감독도 이제 새로운 영화를 들고 중국 관객을 만나려 하고 있다. 급변하는 현실 속에서 중국의 영화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 그들은 어떤 목소리를 내고 있는지 <아시아 영화기행 - 중국 1편> 에서 만나본다. |
| 521 |
|
전체 이용가 |
| 538 |
|
시스템조건: DVD전용 플레이어 |
| 653 |
|
아시아 영화기행 ASIA CINEMA ODYSSEY 중국 길 다큐멘터리 영화 |
| 700 |
1 |
오지혜 |
| 710 |
|
인디컴시네마 |
| 740 |
2 |
Asian cinema odyssey 중국 1편 (중국의 젊은 영화, 길을 나서다) |
| 950 |
0 |
\27500 (전질가격 \330000) |
| 049 |
0 |
AV0000005542 4 DV |